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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제압하고 2연패 도전

New York

2026.07.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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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축구 준결승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2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먼저 결승에 오른 스페인과 19일 오후 3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우승컵을 놓고 겨루게 된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후반 추가시간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의 역전 골이 터진 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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