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단체전에서는 팀 래디컬(강문권·이상훈·이주형)이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썼다. 경기 후반 7~9프레임에서 결정적인 터키를 합작하며 팀 DSD(강희원·김고운·박근우)에 210-19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시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팀 DSD는 예선에서 팀 브런스윅(서정환·김태환·김도경)과 240점 동점을 만든 뒤, 서든데스 투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9로 승리해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한편 문하영의 소속 팀인 팀 스톰은 202점에 그치며 단체전 4위에 머물렀다.
[2026 동트는 동해컵 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
결승전 / 문하영 (244) VS (189) 강문권 3위 결정전 1경기 / 문하영 (220) VS (171) 임승원 3위 결정전 2경기 / 강문권 (234) VS (226) 전권이 5위 결정전 1경기 / 임승원 (257) VS (226) 김현민 5위 결정전 2경기 / 전권이 (224) VS (203) 김승민 단체전 결승 / 팀 래디컬 (210) VS (195) 팀 DSD 단체전 3, 4위 결정전 / 팀 스톰 (202) VS 팀 DSD (240/10/10) VS 팀 브런스윅 (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