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부 도시 오르차의 바오바브나무. 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성한 나무라는 뜻의 ‘칼파브릭샤’로 불린다. 수령이 500년이 넘는다고 한다.
인도에서 기차가 정차할 때는 창밖으로 각종 간식거리를 파는 사람이 모여든다. 상인들이 기차 안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거스름돈을 안 주니 잔돈을 미리 챙겨야 한다.
인도에서 기차를 타고 다른 도시로 가려면 보통 10시간 이상 걸린다. 침대칸을 타야 쪽잠이라도 잘 수 있는데 무임승차한 인도 사람들이 밀고 들어와 자리를 뺏기도 한다.
오르차의 식당에서 계란프라이를 주문했더니 나온 음식. 맛은 훌륭했다.
오르차의 학교에서 수업 중인 아이들. 학생들 나이가 천차만별이다.
김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