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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여성네트워크에 참여하세요” 코윈 애틀랜타 지부 회원 모집

Atlanta

2026.07.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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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를 방문한 김문희(오른쪽) 회장과 엘리자베스 지 회원.

본사를 방문한 김문희(오른쪽) 회장과 엘리자베스 지 회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KOWIN) 애틀랜타 지부는 애틀랜타 지역의 여성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새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문희 회장과 엘리자베스 지 회원은 16일 중앙일보를 방문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전문직종에 종사하거나 그런 배경을 가진 한인 여성으로서, 자랑스런 한국을 미국에 알리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길 원하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연락해달라”고 전했다. 현재 애틀랜타 지부는 회원 약 20명이 있으며, 연령은 40~70대로 다양하다.  
 
김 회장은 코윈의 강점으로 “여성들이 커리어와 가정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고, 밸런스를 이루는 것을 존중하고 지지한다”며 “회원으로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다. 함께 봉사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코윈은 2001년 여성부(성평등가족부 전신) 출범과 함께 산하 단체로 설립됐다. 전 세계 25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재외 한인여성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여성 인적 자원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세계 각국의 코윈 회원들이 모여 교류한다.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  
 
김문희 회장은 스와니에 있는 도자기 공예 작업실을 운영하는 도예 작가이고, 엘리자베스 지 회원은 이민법 전문 변호사다.
 
▶문의= 404-717-4518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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