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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서 ‘가짜 수수료 송금 요청’ 사기 주의보

Atlanta

2026.07.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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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공무원 사칭 이메일 발송
귀넷 카운티가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송금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I 생성 이미지]

귀넷 카운티가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송금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I 생성 이미지]

귀넷 카운티가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송금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카운티 정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기 수법이 귀넷에서도 확인됐으며, 특히 도시계획 및 조닝(Planning & Zoning) 부서를 사칭해 존재하지 않는 수수료를 요구하는 이메일이 발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실제 카운티 직원의 이름, 직책, 이메일 주소를 교묘하게 도용해 공식 이메일처럼 꾸민 뒤, 개발 허가나 용도 변경 신청과 관련한 가짜 승인 수수료 납부를 요구하거나 허위 승인서를 첨부해 속이고 있다.
 
카운티 측은 전신송금, 머니 오더, 이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통한 결제 등과 같은 방식으로 절대 수수료 납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조닝 신청과 관련된 모든 수수료는 공식 온라인 시스템인 ‘GwinnettZIP.com’ 을 통해서만 처리된다고 덧붙였다.  
 
카운티 측은 의심스러운 이메일을 받았다면 송금을 하지 말 것과, 이메일 속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 개정보나 금융정보를 절대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조닝 신청과 관련된 이메일이 의심스러울 경우 카운티 계획·개발국(Planning & Development)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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