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Atlanta
2026.07.16 14:48
한국교육원, 20일부터 접수
지난해 독도 교육주간 중 학생들이 만든 작품.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
동남부 지역 한글학교 중 독도 교육주간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은 오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독도 교육주간은 동남부 지역에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과 2023년에는 한글학교 4곳, 2024년에는 8곳, 2025년에는 10곳으로 매년 확산되고 있다.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하는 한글학교는 10월 독도의 날은 전후로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 신문 만들기, ‘독도는 우리땅’ 노래 배우기, 독도 역사 배우기, 독도 사랑 글짓기, 독도 그리기, 독도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은 올해도 지난해와 유사한 규모로 독도 교육 주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서를 받아 10개 내외의 한글학교를 선정해 500~1000달러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희망하는 동남부 한글학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