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정치인과 대화하며 리더십 배양

Los Angeles

2026.07.16 20:00 2026.07.16 19:0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C 한미 지도자 협의회
학생 대상 '토크 콘서트'
내달 부에나파크서 개최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회장 레이철 윤, 이하 KALA)가 오는 8월 7일(금) 오전 11시 부에나파크 커뮤니티 센터(6688 Beach Blvd)에서 ‘2026 리더십 포럼 &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KALA는 한인 사회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리더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기조연설을 하고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폴 서 랜초팔로스버디스 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리더십, 공공 참여, 지역사회 발전, 한인 사회의 미래 비전과 차세대 리더십 배양 등에 관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KALA 측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10~12학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리더들에게 묻고,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한인 리더들의 성장 과정과 공공 봉사의 가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란 것이다.
 
레이철 윤 회장은 “한인 정치인과 지역사회 리더들을 응원하고, 한인 사회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 확대를 함께 고민하며 차세대와 기성세대가 서로 교감하는 뜻깊은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ALA는 이날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회장 데이비드 곽)와 함께 주니어 평통을 소개하고 차세대 회원도 모집한다.
 
KALA는 패널들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미리 받아 행사 당일 패널 토론과 질의 및 응답 시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질문은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접수한다.
 
주최 측은 점심을 제공한다. 참가 등록, 문의는 전화(714-334-1281)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