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가정의 회복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비영리단체인 엘림상담센터(Elim Counseling Center)는 오는 8월 1일(토) 오후 7시부터 줌(Zoom)을 통해 '세대 간 트라우마, 정체성, 그리고 치유- Baggage Claim'을 주제로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세대를 통해 물려받게 된 정신적·문화적 '짐(Baggage)'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과 가족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게 된다. 또 참가자들이 새롭게 선택하고 변화시켜 갈 수 있는 것들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강사로는American Evangelical University의 김의진 박사가 초빙된다.
주요 대상은 1.5세, 2세, 3세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이민자와 아시아계 미국 성인들로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