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AGL USA INC] "여행도 AI에게 맡기는 시대"…'타비골프' 출시

Los Angeles

2026.07.16 20:4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맞춤형 AI 여행 플랫폼 기업
골프·관광·예약까지 한 번에
타비골프(TABI GOLF)는 항공권부터 호텔, 골프장, 차량, 맛집, 관광지까지 한 번에 연결해 여행 일정 설계와 예약.결제를 지원하는 AI 기반 여행 플랫폼이다.

타비골프(TABI GOLF)는 항공권부터 호텔, 골프장, 차량, 맛집, 관광지까지 한 번에 연결해 여행 일정 설계와 예약.결제를 지원하는 AI 기반 여행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이 여행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항공권과 호텔, 골프장, 관광지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고 비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와의 대화만으로 일정 설계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 골프.여행 플랫폼 기업 'AGL USA INC(대표 제임스 신)'는 AI 기반 여행 플랫폼 '타비골프(TABI GOLF)'를 미주 한인시장에 먼저 선보이고, 오는 7월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비골프는 사용자가 여행 목적지와 예산, 기간, 동행 인원, 여행 목적 등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맞춤형 일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특히 단순 일정 추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약 및 결제 기능까지 연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를 들어 "다음 달 가족과 일본 오사카 4박 5일 여행을 추천해줘" 또는 "예산 3500달러로 유럽에서 골프 3회와 관광이 포함된 일정을 만들어줘"와 같은 요청을 입력하면 AI가 항공편, 호텔, 골프장 티타임, 차량, 관광 코스, 레스토랑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여행 일정을 제시한다. 일정 변경 시에는 이동 동선과 예상 비용까지 실시간으로 재계산해 새로운 일정을 제공한다.
 
AGL은 2019년부터 세계 각국의 골프장과 협력하며 글로벌 티타임 예약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항공업계의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 개념을 골프장 예약 시스템에 적용해 미국과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골프 여행지에서 실시간 예약과 결제가 가능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넘어 항공권, 호텔, 렌터카, 관광상품까지 통합한 AI 여행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향후 일본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타비골프는 일반 여행객을 위한 B2C 서비스뿐 아니라 여행사와 기업을 위한 B2B 플랫폼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회사 측은 여행사가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고객 상담 후 수분 내 맞춤형 일정과 견적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GL USA INC는 미국 시장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는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IGTM(International Golf Travel Market)과 2027년 1월 미국 PGA 쇼(PGA Show)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를 본격 소개할 예정이다.
 
타비골프에 대한 자세한 이용 안내와 문의는 웹사이트,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949) 309-5188,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planner.tabigolf.com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