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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건신대학원대학교] 손기철 박사 인도 말씀치유집회 20~22일 개최

Los Angeles

2026.07.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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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건신대학원대학교

HTM ·건신대학원대학교

100여 년 전 성령과 치유의 복음이 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한 역사적인 장소에서 하나님나라 복음을 주제로 한 특별 집회가 열린다.
 
'HTM(Heavenly Touch Ministry)'과 '건신대학원대학교'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LA 엔젤러스 템플(Angelus Temple)에서 말씀치유집회 '하나님나라와 성령 복음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회는 HTM 대표이자 건신대학원대학교 신학과 석좌교수, 온누리교회 장로인 손기철 박사가 인도한다.
 
엔젤러스 템플은 1923년 복음전도자 에이미 셈플 맥퍼슨(Aimee Semple McPherson)이 설립한 국제포스퀘어복음교회의 모교회다. 5300석 규모의 미국 최초 메가처치로 평가받으며, 말씀 선포와 기도, 치유, 구제, 미디어 사역을 통해 오순절 운동과 치유의 복음을 세계에 전파한 상징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2년 미국 국가사적지로 지정됐다.
 
주관 단체인 HTM은 2008년부터 하나님나라 복음을 중심으로 말씀치유집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건신대학원대학교(총장 전용란)는 포스퀘어 교단의 한국 신학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가 포스퀘어 신앙의 전통을 이어온 한국 사역이 모교회로 돌아와 신앙적 유산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성회의 핵심 메시지는 성령의 역사와 치유, 그리고 하나님나라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있다. 주최 측은 마태복음 12장 28절을 근거로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이 자유함을 얻는 것이 곧 하나님나라가 임한 표적이라고 강조하며, 100년 전 이곳에서 선포된 성령과 치유의 복음을 오늘의 시대 속에서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성령의 불이 세계로 퍼져 나갔던 LA가 오늘날에는 질병과 마음의 상처, 중독, 정체성 혼란, 영적 침체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나라 복음의 실제를 경험하고 새로운 삶의 소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집회 장소는 엔젤러스 템플이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문의: (704) 400-5071, (818) 919-2287, [email protected]
 
▶주소: 1100 Glendale Blvd.,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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