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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회장 경선…줄리아 김 선출

Los Angeles

2026.07.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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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
"전통·성과 계승·협력 강화"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가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줄리아 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릭 김 선관위원, 써니 권 회장, 김 신임 회장, 데이비드 송 이사, 브라이언 이 선관위원장. [KAIFPA 제공]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가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줄리아 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릭 김 선관위원, 써니 권 회장, 김 신임 회장, 데이비드 송 이사, 브라이언 이 선관위원장. [KAIFPA 제공]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아메리츠 헬스케어의 줄리아 김 대표를 선출했다.  
 
KAIFPA는 이날 오후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마크 정(MJ 보험) 후보와 김 후보를 놓고 총 23명의 이사가 투표한 결과, 김 대표를 제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17년간 보험업계에 종사해 왔으며, 한인 보험·재정 전문가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협회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선출 직후 “KAIFPA가 쌓아온 전통과 성과를 계승하고 회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KAIFPA 발전기금 마련 정기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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