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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66 100주년 기념 대륙횡단

Los Angeles

2026.07.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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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투어, 프리미엄 상품 출시
15박 16일간 14개주 3728마일
9월30일 VVIP 리무진으로 출발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루트66 개통 100주년 기념 특별 설명회에서 프리미엄 대륙횡단 투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루트66 개통 100주년 기념 특별 설명회에서 프리미엄 대륙횡단 투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주투어가 국내 상징적인 도로인 루트(Route) 66 개통 100주년을 기념한 프리미엄 대륙횡단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아주투어는 LA 한인타운 용궁에서 ‘루트66 개통 100주년 기념 특별 설명회’를 열고 ‘루트66 횡단+동부 완주’ 15박 16일 프리미엄 투어 상품 특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루트66의 역사와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상품 구성과 예약 혜택 등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VVIP 고객들이 참석했으며 아주투어는 중식 코스 요리를 제공하고 현장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번 상품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투어는 샌타모니카에서 출발해 모하비 사막과 바스토우 루트66 박물관, 오트맨, 셀리그먼, 그랜드캐니언 등을 거쳐 애머릴로의 캐딜락 랜치와 미드포인트 카페를 방문한다.  
 
이어 오클라호마와 세인트루이스, 시카고를 지나 나이아가라 폭포와 뉴욕, 워싱턴DC를 둘러본 뒤 LA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총 14개 주, 약 3728마일을 이동한다.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는 “루트66 개통 100주년을 맞아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며 “최고급 시트를 갖춘 VVIP 리무진 버스로 이동해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줄이고 소수 정예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어 비용은 1인당 8799달러다. 일정에는 지역별 최고급 호텔 숙박과 특식이 포함되며 선착순 30명만 모집한다. 문의는 아주투어(213-388-4000)로 하면 된다.

글·사진=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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