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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곡' 저작권료 얼마길래..크러쉬 "헬기가 자가용이냐" 질문에 폭소 ('고막남친')

OSEN

2026.07.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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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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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크러쉬가 데뷔 14년 동안 200여 곡에 참여한 저작권료에 대한 질문에 유쾌한 답변을 내놨다.

17일 방송된 KBS2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이소라와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이날 이소라는 최근 안영미의 출산휴가 기간 동안 MBC 라디오 DJ를 맡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라디오를 할 때가 너무 좋다. 제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실시간으로 사연이 오면 마음이 정말 편하다. 노래할 때와는 또 다른 행복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라디오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가 시키면 1년은 한다고 해야 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이소라는 "누가 시켜준다고 하냐"며 웃어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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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등장한 크러쉬는 어느덧 데뷔 14년 차 가수로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성시경은 "참여한 곡이 200곡 정도라던데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겠다"며 "오늘 헬기 타고 왔냐"고 짓궂게 물었다.그러자 크러쉬는 손사래를 치며 "생각보다 저작권료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며 "헬기는커녕 자가용도 아직 소원"이라고 겸손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과 다른 현실적인 답변에 출연진들도 폭소를 터뜨렸고, 크러쉬는 담담한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막남친’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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