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시카고 베어스, 스티븐슨고교서 팬 초청 공개 훈련

Chicago

2026.07.17 14:1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시카고 베어스]

[시카고 베어스]

미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가 2026 트레이닝캠프의 일환으로 시카고 북서 서버브 링컨샤이어 소재 스티븐슨고교에서 공개 워크스루(Walk-through)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베어스가 지역 팬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바시티 베어스’(Varsity Bear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스티븐슨 고교는 이 프로그램의 첫번째 개최지로 선정됐다.
 
행사는 내달 10일 오전 11시부터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을 위해서는 베어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티켓은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워크스루는 경기 전 전술과 선수들의 동선을 점검하는 비교적 가벼운 훈련으로,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마스코트와 치어리더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기념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지역 주민들과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형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베어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할라스홀 중심으로 진행해온 트레이닝캠프를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학생과 주민들이 NFL 구단의 훈련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프로스포츠를 연결하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미국중서부 #NFL베어스

Kevin Rho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