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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로 완전 오케이" 야노 시호, 유토에 "사랑이 잘 부탁해"

OSEN

2026.07.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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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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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의 오랜 친구 유토를 향해 "사위라면 완전 오케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래 사위 유토 집 공개♥ (ft. 유토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와 사랑이는 유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랑이가 직접 쓴 손편지와 선물을 들고 유토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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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유토에게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를 기억하는지 물었다.유토는 "공원에서 만난 것밖에 기억이 안 난다. 영상을 보면 기억날 것 같다"며 "친구들이 집에 왔을 때 '사랑이와 방송에 나왔었다'고 자랑한 적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야노 시호는 "어릴 때 사랑이와 결혼한다고 했던 걸 기억하느냐"고 묻자, 유토는 "TV에서 봤다"고 웃으며 답했다.그러자 야노 시호는 "유토가 진짜 사윗감이라면 너무 좋다. 정말 믿을 수 있는 가족 같은 느낌"이라며 "사랑이가 외동이라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 혼자 남게 되지 않나. 내가 죽을 때 병원에서 유토를 불러 '사랑이 잘 부탁한다'고 말하려고 했다. 둘이 결혼한다면 완전 오케이"라고 농담 섞인 진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혹시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유토가 "없다"고 답했고, 야노 시호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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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추억 앨범에는 어린 시절 사랑이와 유토의 사진도 담겼다. 첫 장부터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이어졌고, 서로 볼을 맞댄 사진이 나오자 야노 시호는 "둘이 너무 귀엽다"며 미소 지었다.

또 홍콩 여행 당시 사랑이와 함께 관람차를 탔던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유토는 사랑이를 향해 "예쁘다"고 말했고, 이를 다시 본 유토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야노 시호가 "왜 부끄럽냐"고 묻자 유토는 "왜 예쁘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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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친 뒤 유토는 "시호 씨는 정말 재미있다. 리액션도 역시 연예인 같다"며 "유토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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