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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 사우스 아레나 맞은편 아파트 개발 추진

Atlanta

2026.07.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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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노른자위 땅 8에이커 1224만불에 팔려
305세대 ‘하노버 슈가로프’ 아파트 단지 건설
귀넷 카운티 둘루스의 개스 사우스 아레나 맞은편에 위치한 8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귀넷 카운티 둘루스의 개스 사우스 아레나 맞은편에 위치한 8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귀넷 카운티 둘루스의 개스 사우스 아레나 맞은편에 위치한 8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부동산 중개업체 SSG 리얼티 파트너스는 새틀라이트 불러바드 1845·1855번지에 있는 약 8에이커 규모 부지가 1224만달러에 최근 매각됐다고 밝혔다.
 
이 부지는 슈가로프 파크웨이 건너편, 개스 사우스 아레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거래금액인 1224만 달러로 올해 귀넷 카운티에서 이뤄진 토지 거래 중 최고 금액이다. 다만  2017년 거래 가격보다는 약 100만 달러 이상 낮은 금액이다.  
 
셀러는 SP 슈가로프로,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둔 비컨 리얼에스테이트 그룹 관련 회사이자 애틀랜타 일대에서 다양한 토지를 보유해 온 포터 가문과도 연관된 법인이다.
 
바이어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다가구 주택 전문 개발업체 더 하노버 컴퍼니다.
 
이 회사는 현재 비어 있는 1855 새틀라이트 불러바드 오피스 건물을 철거한 뒤, ‘하노버 슈가로프’ 라는 이름의 305세대 아파트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개발업체가 이 부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와 가깝기 때문이다. 이 곳은 연간 400여개의 공연과 이벤트가 열리는 귀넷의 대표적인 문화·상업 중심지다.
 
이같은 재개발 사업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노후 오피스 철거 후 아파트 건설’ 추세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로 알파레타에서는 포트먼 홀딩스가 기존 오피스 건물을 철거하고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더 하노버 컴퍼니 역시 최근 알파레타 윈드워드 파크 내 약 50에이커 규모 복합개발지의 공터를 950만달러 이상에 매입하는 등 애틀랜타 북부 교외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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