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OC페어 개막…튀긴 티라미수 등 ‘괴짜 먹거리’ 눈길

Los Angeles

2026.07.17 15:1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치킨 샤와르마 콘 [KTLA 캡쳐]

치킨 샤와르마 콘 [KTLA 캡쳐]

오렌지카운티의 대표 여름 행사인 OC페어가 공식 개막한 가운데, 놀이기구와 동물 전시 못지않게 독특한 먹거리들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도 가장 눈에 띄는 메뉴를 선보인 곳은 ‘치킨 찰리’로 알려진 찰리 보고시안의 푸드 부스다. 그는 기발한 튀김 메뉴로 유명한 인물로, 과거 프라이드 오레오를 선보인 뒤 다양한 이색 튀김 메뉴를 계속 개발해왔다.
 
치킨 찰리는 프라이드 치킨을 와플콘에 담아낸 메뉴를 비롯해 축제장 특유의 과감한 음식을 판매한다. 올해는 치킨 샤와르마 콘, 프라이드 망고나다, 프라이드 티라미수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치킨 샤와르마 콘은 콘 또는 랩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직접 만든 피클과 타히니 소스가 곁들여진다. 프라이드 티라미수는 이번 OC페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다.
 
보고시안은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원하고, 색다른 것을 맛보고 싶어 한다”며 “페어에 오면 칼로리 계산은 잠시 멈추는 만큼 마음껏 즐기면 된다”고 말했다.
 
가격 부담을 줄이고 싶은 방문객을 위해 치킨 찰리는 닭다리 2개를 제공하는 5달러 스페셜 메뉴도 판매한다.
 
OC페어는 17일 오전 11시 개막했으며, 오는 8월 16일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속보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