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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자르듯 뇌 잘라야" 김영철, '뇌 혹' 걱정 안고 건강검진..결과에 '안도'

OSEN

2026.07.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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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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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뇌 병변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으며 종합건강검진을 받았고,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는 결과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눈물 흘린 충격적 건강검진 결과는..?(수면 내시경, 뇌CT)'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철은 종합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으며 "병원 검사는 항상 긴장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가장 걱정되는 부분으로 뇌를 꼽았다.김영철은 "뇌에 작은 혹이 있다고 하더라. 혈관에 조그마한 종기 같은 게 하나 있다"며 "지금은 큰 문제가 없지만, 그게 점점 커지면 수박 자르듯 뇌를 열어 제거해야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꼭 뇌 검사를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장폐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경험도 떠올렸다.그는 "작년에 장폐색으로 크게 고생해서 위 내시경도 다시 받아보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에 종합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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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영철은 수면 내시경과 뇌 CT 등 다양한 검사를 받은 뒤 긴장된 표정으로 진료실에서 결과를 확인했다.

다행히 검사 결과는 양호했다. 담당 의사는 "내장지방이 조금 있는 편이다. 지금 상태가 계속되면 당뇨가 올 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술을 마시는 사람치고는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다"며 "궤양이나 다른 큰 질환도 보이지 않는다. 50대 초반 남성 기준으로도 전반적인 몸 상태가 표준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들은 김영철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그는 "내장지방은 관리를 좀 해야겠다"면서도 "그 외에는 결과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건강검진 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던 김영철은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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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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