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시애틀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몸쪽 높게 들어온 95.4마일(153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안타로 연결했다. 1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