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자마자 ‘날벼락’…휴게소 주차된 차량, 순식간에 불 탔다
중앙일보
2026.07.18 02:50
2026.07.18 18:54
서해안고속 화성휴게소 주차 차량서 불. 사진 경기소방재난본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에 주차된 차에서 불이 났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에 주차된 K7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대원 등 37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서해안고속 화성휴게소 주차 차량서 불. 사진 경기소방재난본부
승용차 대부분이 불에 탔으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이 차를 세워두고 휴게소에 들어간 사이 엔진룸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예슬([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