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헤어롤로 사업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출연진들에게도 선물로 건넸다. 구혜선은 “플라스틱 사용량 80%를 절감했다. 천하고 벨크로 테이프, 철이 들어갔다. 헤어롤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그냥 버린다. 친환경적인 걸로 점수를 조금 받았다. 머리카락으로 오염이 된다. 펼치면 머리카락 제거가 용이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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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가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가격이 조금 높은데 공장식 작업이 불가하다. 다 수작업을 하게 된다. 소비자가라는 건 소비자가 정하는 건 또 아니다. 시장의 원리를 생각해야 한다. 예술을 했던 사람이다 보니 가격을 매기기가 굉장히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관성은 버렸다. 이익 구조를 계산하게 되더라. 돈을 공부하게 된 것 같다. 전엔 철이 없었구나.. 돈을 하나도 몰랐구나 싶더라. ‘돈’에 대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모든 혁신적인 디자인은 빼는 것이다. 심플, 깔끔하게 빼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