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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카운티 여러 곳서 수은 발견…위험물질팀 출동

Los Angeles

2026.07.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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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리버사이드카운티 와일도마 지역의 여러 장소에서 수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과 위험물질 대응팀이 출동했다.
 
캘파이어와 리버사이드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사건은 18일 오전 11시 24분쯤 와일도마 매그놀리아 스트리트 24000블록 인근에서 보고됐다.
 
현장에는 리버사이드카운티 위험물질 대응팀과 카운티 환경보건 관계자들이 투입돼 소방대원들의 대응을 지원했다. 위험물질 전담 소방대원들은 보호복과 호흡 장비를 착용한 채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각 장소를 확인하며 이번 수은 발견이 특정 지점에 국한된 사건인지, 여러 곳으로 확산된 상황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물질은 수은으로 확인됐다. 수은은 독성이 있는 금속으로, 증기에 노출되거나 직접 접촉할 경우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다만 당국은 주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위협은 없으며, 대피령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은이 어떻게 발견됐는지, 영향을 받은 장소가 몇 곳인지는 즉시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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