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코칭(Coaching)이 사람의 성장과 변화를 돕는 전문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최초의 한국어 국제코칭연맹(ICF) 인증 교육기관인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가 오는 9월 1일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교 측은 내일(21일) 오후 7시(미서부 시간) 줌(Zoom)을 통해 무료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전인 건강의 원리와 ICF Level 1 코치 양성과정, 크리스천 전문 전인코치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는 몸(Body), 마음(Mind), 영(Spirit), 관계(Relationship)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전인코칭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 코치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미국 최초로 ICF 인증 교육과정을 한국어로 제공해 세계 어디서나 한국어로 국제 수준의 코칭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국 공인 임상심리학자이자 국제코칭연맹(ICF) 전문코치(PCC)인 리디아 전 박사(Dr. Lydia Chun)는 "먼저 내가 성장할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며 "좋은 코치는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이 변화되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의학박사인 조셉 전 박사(Dr. Joseph Chun)는 "30여 년간 환자를 진료하며 몸만 치료해서는 진정한 건강에 이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전인코칭은 사람의 존재 가치를 회복하고 몸과 마음, 영이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임상심리학과 의학, 국제코칭, 기독교적 인간 이해를 통합한 교육과 실습 중심의 멘토 코칭을 강점으로 꼽는다. 특히 "기술보다 사람의 성숙을 먼저 세운다"는 교육 철학 아래 코칭 기술 이전에 사람을 세우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설명회 참석 후 가을학기에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입학금 200달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 및 등록 문의는 웹사이트,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