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미쉐린 프라이머시 5’가 SUV 라인업까지 규격을 확장한다. 미쉐린의 첨단 기술로 젖은 노면에서 특히 안정감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는 20일,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미쉐린 프라이머시 5(MICHELIN Primacy 5)’의 사이즈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출시된 미쉐린 프라이머시 5는 시장의 반응에 힘입어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아우르는 SUV 차량용까지 라인업을 넓히기로 했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5 SUV 라인업은 기존의 강점을 그대로 갖췄다. 미쉐린 3세대 사일런트 립(MICHELIN Silent Rib Gen-3) 기술을 적용해 실내 소음을 낮추고, 프리미엄급 승차감을 구현했다. 거친 노면에서도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사이드월을 보강해 안정성과 충격 저항성을 높였다.
이 제품의 특별한 강점은 젖은 노면 대응력에 있다. 미쉐린 에버그립(MICHELIN EverGrip), 미쉐린 에버트레드(MICHELIN EverTread), 기능성 엘라스토머 3.0(Functional Elastomers 3.0) 등 미쉐린 만의 첨단 기술이 모두 동원된 결과라고 제조사는 밝히고 있다.
수명 연장 기술도 들어가 있다. 미쉐린 맥스터치(MICHELIN MaxTouch) 기술을 통해 노면 접촉을 극대화하고 가속, 제동, 코너링 시 발생하는 힘을 고르게 분산시켜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트레드 수명 연장에 기여한다.
미쉐린 관계자는 “크로스오버를 포함한 SUV 시장은 2010년 전체 판매의 11%에서 2025년 42%까지 성장했으며, 미쉐린 프라이머시 5 SUV는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며,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보다 다양해진 사이즈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운전자가 2025 오토 매거진 베스트 타이어 어워드, 테크니칸 마일마(Tekniikan Maailma)의 2025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 위너 어워드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5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