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박하선♥과 부부싸움 후 오열? 류수영 "눈물흘렸다"는 일화 '해명'

OSEN

2026.07.20 13:1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결혼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서현철·고창석·류수영 [짠한형 EP.154] 평균 20년 차 유부남즈 결혼 장려 캠프' 편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류수영에게 "박하선 씨와 잘 맞느냐"고 물었다.류수영은 "제가 뒷정리를 잘 못해서 구박을 받기도 한다"면서도 "그래도 아내가 '먹는 게 잘 맞아서 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생각해 보면 거의 제가 맞추는 편인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출연진은 "잘 맞는 게 아니라 잘 맞춘 거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류수영은 "괜히 말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내가 이걸 볼 텐데"라며 진땀을 흘렸고, 이내 "아니다. 우리 잘 맞는다"고 급히 수습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결혼 10년 차인 류수영은 식성도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딱히 먹고 싶은 게 없다. 아내가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같이 먹으러 가는 게 더 재밌다"고 말했다.

이에 고창석은 "맞추다 보면 평생 맞춰야 한다"고 공감했고, 자신의 첫사랑과 결혼한 이야기를 들려줘 훈훈함을 더했다.류수영 역시 "박하선이 제 첫사랑"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또 평소 아내 앞에서는 말이 많아지는 편이라고도 털어놨다.류수영은 "친구가 별로 없어서 아내에게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박하선의 임신 당시 있었던 부부 싸움도 언급했다. 그는 "밤 12시가 넘으면 아내가 늘 전화해서 걱정한다"며 "그런데 그날 하필 아내가 싫어하는 소시지를 사 들고 들어가 혼이 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방에 들어가 김광석 음악을 들으며 헤드폰을 끼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더라"며 "울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눈물을 흘리다가 아내와 눈이 마주쳤다"고 말했다.류수영은 "아내가 미안했는지 나중에 방송에서 그 이야기를 하더라"며 "김광석 노래와 술기운 때문에 감정이 올라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래, 저렇게 잘생긴 사람도 저런 허당 같은 면이 있어야 한다"고 농담했고, 류수영은 "원래 눈물이 많은 사람은 아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