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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레지던스 단체 선정

Atlanta

2026.07.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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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로렌스빌의 오로라 극장.

조지아 로렌스빌의 오로라 극장.

조지아주 로렌스빌 아트센터(LAC)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감독 및 지휘 박평강·LSO)를 레지던스 단체로 선정했다. LSO는 2026~2027 시즌 동안 아트센터에 상주하면서 연주 기회를 제공받는다.
 
로렌스빌 아트센터는 지난 15일 LSO와 서던 발레 시어터를 레지던스 단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이란 예술가들에게 일정기간 공연할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다니엘라 에스테베스 센터 총괄 매니저는 “다양한 창작단체를 이곳에 머무르게 하면서 창작 생태계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SO는 2024년 로렌스빌 아트센터와 처음 연주 공간 사용 파트너십을 맺고 분기별 정기연주회를 열어왔다. 2018년 창단돼 3·1절 기념,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콘서트 등을 열던 ‘애틀랜타 신포니아’가 전신이며 파트너십 이후 로렌스빌 심포니로 개명됐다. 박평강 LSO 감독은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해 로렌스빌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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