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차례로 심사위원장 회계법인 PNJK 박형춘 회계사, 파머스보험 찰스 이 종합보험대표, 노재원 시카고 중앙일보 대표, 김영언 나우이민 변호사.
2026중앙일보 킴보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가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카고지역(미 중서부) 심사위원단(위원장 박형춘 회계사, 김영언 변호사, 찰스 이 대표)은 지난 주말 롤링메도우스 소재 시카고 중앙일보 회의실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등 심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시카고 지역은 3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예년에 비해 지원자가 많아 심사가 한층 까다로와졌다. 올해는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한 지원자가 늘었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에세이가 눈에 띄었다”며 “모두를 킴보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없어 아쉽지만, 결과와 관계 없이 모든 지원자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많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킴보장학생 지원 서류를 심사 중인 심사위원들.
올해로 제40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 규모 한인 학생 대상 장학사업이다. 시카고 및 중서부 10명 포함 미 전역에서 212명을 선발, 1인당 2천500달러씩 총 53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026 시카고 중앙일보 킴보장학생은 오는 24일(금)자 중앙일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