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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팝업 첫날부터 2천명 넘었다...여의도에 뜬 '친절한 이웃'

OSEN

2026.07.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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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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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전 팝업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9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의 '친절한 이웃 팝업'이 첫날부터 이목을 끌었다. 

'친절한 이웃 팝업'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측이 개봉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5층에 작품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공간이다. '스파이더맨'이 목격됐다는 제보를 따라 그의 흔적을 추적하는 콘셉트로 기획 돼 스크린 밖에서도 영화 속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과몰입 형태로 마련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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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지난 19일은 팝업 개시 첫날로, 하루에만 약 24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뉴욕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외벽 포토존부터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이를 볼 수 이쓴ㄴ 우편함, 피터 파커의 방을 그대로 구현한 다락방, 대형 파노라마월 곳곳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이 포착됐다. '스파이더맨'의 정체성이 '친절한 이웃'인 히어로인 만큼 전 세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셉트가 호평을 자아낸 모양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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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측은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개봉하는 국내 일정에 맞춰 이후 오는 8월 4일까지 '친절한 이웃 팝업'을 진행하며 개봉 첫 주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소니 픽쳐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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