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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40년 관록 통했다…젠지·MZ세대 인기→대학축제 섭외 1순위

OSEN

2026.07.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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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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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젠지(GEN Z) 세대와 MZ세대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철은 지난 10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 남친’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후 이승철의 이름은 각종 온라인 채널과 숏폼 플랫폼을 달구고 있다.

'더 시즌즈'에서 이승철은 데뷔 40주년의 위엄을 고스란히 증명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음악과 인생을 주제로 MC 성시경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명품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줬고, 객석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받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ever Ending Story', '서쪽 하늘' 등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소화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선사했다.

또한 우즈, 잔나비, 이무진 등 화려한 후배 라인업이 참여하는 헌정 앨범 발매 예고와 함께, ENA '더 스카웃' 최종 우승자인 '새싹 후배' 이산을 직접 이끌고 나와 훈훈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든든한 멘토로서의 면모도 빛났다.

이러한 인기 속에 성시경과 함께 호흡을 맞춘 레전드 명곡 '말리꽃' 듀엣 무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인연' 직캠 등 주요 클립 영상들은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월 20일 기준 '말리꽃' 무대 영상 단독으로만 약 287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방송 직후 쏟아지는 폭발적인 대중적 관심과 화제성은 자연스럽게 축제 및 공연계의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 관록을 넘어서는 트렌디한 감각과 전율 돋는 라이브 역량을 증명해낸 이승철은 현재 대학가 축제 섭외 1순위로 손꼽히며 올 하반기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주가를 올리는 중이다.

'더 스카웃' 우승자 이산과 함께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통해 '공연의 신'으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이승철은 전국투어 공연을 이어가는 동시에 2026 KBS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스토리-이승철’ 무대에도 오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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