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노인회(회장 김형호)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1박 2일 여행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여행은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애리조나의 대표 관광지인 레이크 하바수를 비롯해 파커댐, 런던 브리지, 당나귀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오트맨(Oatman) 마을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9월15일 오전 9시 LA한인회관 앞에서 출발해 최고급 버스로 이동하며, 이튿날인 16일 오후 6시 30분쯤 LA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여행에는 약 50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뷔페와 호텔식, 한식 등 총 네 끼의 식사가 제공된다. 또 참가자들은 네바다주 로플린에 위치한 엣지워터 호텔 앤 카지노 리조트에서 숙박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250달러다. 기사와 가이드 팁 20달러를 포함한 총비용은 270달러다. 조명선(사진) 수석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함께해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문의: (213)442-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