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재향군인회 BC·유콘지부 100주년... "참전용사 헌신 기린다"
Vancouver
2026.07.20 18:38
밴쿠버서 기념행사 개최... 장민우 서부지회장 등 주요 인사 참석
연방·주의원 등 한자리에... 재향군인회 서부지회와 자매결연 교류
왕립 캐나다재향군인회 BC·유콘지부(RCL BC-Yukon)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7일 밴쿠버 케리스데일의 빌리 비숍 재향군인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한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장민우 회장을 비롯해 칼립 누어모하메드 연방 하원의원, 브렌다 베일리 BC주의원, 테리 영 BC주의원, 세라 커비 영 밴쿠버시장 대행과 군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BC·유콘지부의 밥 언더힐 회장은 지부가 지난 100년 동안 참전용사와 제대 군인, 가족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해 왔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회장은 재향군인회 서부지회와 BC·유콘지부가 자매 지회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부지회도 재향군인을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