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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문호 대폭 개선…국무부, ‘2026년 8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New York

2026.07.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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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배우자·미성년 자녀 발급가능일 대폭 진전
취업이민은 오픈 상태 유지나 1개월 소폭 진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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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문호가 대폭 개선됐다.  
 
20일 국무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8월 문호에서는 가족·취업이민 문호가 모두 진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가족이민 문호는 대폭 개선되는 흐름을, 취업이민 문호는 소폭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기존 2018년 2월 1일에서 2018년 12월 15일로 10개월가량 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접수가능 우선일자 역시 기존 2019년 1월 1일에서 2019년 6월 15일로 5개월 넘게 진전했다.  
 
가족이민 2A 순위(영주권자 배우와 미성년 자녀)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5년 1월 1일에서 2026년 7월 22일로 1년 6개월 넘게 진전했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계속해서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 2B순위(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17년 11월 22일에서 2018년 1월 1일로 2개월가량 앞당겨졌다. 2B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18년 6월 8일에서 2019년 1월 1일로 6개월 넘게 진전됐다.  
 
가족이민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문호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09년 1월 1일로 동결됐으며,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10년 3월 1일에서 2010년 6월 22일로 앞당겨졌다.  
 
취업이민 문호는 계속해서 소폭 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업이민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 세계적인 특기자)와 2순위(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5년 경력 학사학위 소지자), 5순위(투자이민)의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몇 달 째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4년 8월 1일에서 2024년 9월 1일로 1개월 진전했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몇 달 째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22년 3월 1일에서 2022년 4월 1일로 1개월 진전했으며,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2년 8월 1일로 동결된 상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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