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4인놀이 콘서트 개최
New York
2026.07.20 18:48
8월 1일 오후 8시 문화원 극장
문화원 홈페이지서 사전 예약
전통과 현대, 국악과 재즈가 하나의 무대 위에서 만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다음 달 1일(토) 오후 8시, 문화원 극장에서 전통창작음악집단 4인놀이의 콘서트 ‘X’를 개최한다.
아쟁과 대금, 거문고와 해금이 빚어내는 전통의 선율에 색소폰과 비트박스가 더해지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사운드를 뉴욕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4인놀이는 아쟁 윤서경, 대금 이영섭, 거문고 이재하, 해금 김승태가 2013년 결성한 전통창작음악집단으로, 전통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장르와 악기의 틀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날 무대에서는 4인놀이를 중심으로 키보드, 색소폰, 베이스, 비트박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뮤지션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선율의 충돌 속에서 국악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RSVP)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s://kr.koreanculture.org/)를 통해 가능하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