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정신병원, 간호사 확보 비상…규정 맞추려 수억 달러 투입

Los Angeles

2026.07.20 20:0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정신병원 간호사 최소 배치 기준이 시행된 이후 병원들의 인력 확보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다. 병원들은 규정을 맞추기 위해 수억 달러 규모의 추가 비용을 투입하며 간호사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주병원협회(CHA)에 따르면 주내 35개 정신병원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간호사 1500명 이상을 추가 채용해야 하며, 이에 필요한 비용만 최소 2억7500만 달러에 달한다. LA데일리뉴스는 규정 시행 직전까지 약 1100명의 간호사가 새로 채용됐다고 19일 보도했다.
 
가주공공보건국(CDPH)은 지난달 1일부터 성인 환자 6명당 간호사 1명, 18세 미만 환자 5명당 1명을 의무 배치하도록 했다. 기준을 어기면 첫날 1만5000달러, 이후에는 하루 3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본지 7월 6일자 A-4면〉

관련기사


김여진 인턴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