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전 코치는 KBO리그 통산 2035경기에 나서 타율 2할9푼5리(7256타수 2140안타) 27홈런 570타점 1213득점 397도루 OPS .744를 기록한 대표적인 리드오프였다.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고, 2006 도하 아시안게임, 2008 베이징 올림픽, 2009·2013·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5 프리미어12 등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 테이블세터로 한국 야구를 이끌었다.
화려한 선수 생활과 국가대표 커리어를 쌓았던 이용규 전 코치는 음주운전 사고로 그동안 쌓아온 명성에 씻기 어려운 오점을 남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