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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DB와 아태지역 상하수도 인프라 지원 기금 설립

연합뉴스

2026.07.21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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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DB와 아태지역 상하수도 인프라 지원 기금 설립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상하수도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신규 기금을 설립하고 1천만달러(148억원)를 출자하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간)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재무성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과 간다 마사토 ADB 총재가 이 같은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새롭게 설립되는 기금은 수해가 잇따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뭄이나 홍수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식수와 공업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기금의 이름은 'WISER'로, 일본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기업이 보유한 상하수도 인프라 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기술 지원과 인재 육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내년 일본 나고야시에서 열리는 ADB 연차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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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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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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