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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 5개월..♥이장원 “1인 시위해”(동상이몽2)[순간포착]

OSEN

2026.07.2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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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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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다해가 시할아버지와 합가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배다해, 이장원 부부가 출연했다.

배다해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결혼 6년차인 두 사람의 집에서 백발의 신사가 문을 열고 등장했다. 바로 이장원의 할아버지. 배다해는 “룸메이트가 생겼다. 100세 시할아버님과 함께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장원의 할아버지는 1926년생이지만 여전히 정정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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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은 “지난 가을부터 준비했다. 합가는 5개월차다”라고 말했고 배다해는 “할아버님이 혼자서 계속 사셨다. 앞집에는 큰 고모님이 사시고 근처에 작은 고모님도 사신다. 30년 동안 번갈아가면서 할아버님 케어하다가 다들 나이가 드셔서.. 밤에 혼자 계시는 게 다들 걱정을 하신다. 가족회의 후 합의하에 들어오게 됐다. 결혼 전부터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결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장원은 “저는 1인 시위를 했다. 할아버지댁에 안 가고 싶다고. 미안하기도 했고. 근처에 살면 살았지. 조금 반대를 했었는데 다해가 시원하게 승낙을 해줬다”라며 배다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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