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착의 파악 후 추격, 짧은 대치 끝 제압 강도 및 무기 소지 등 혐의로 40대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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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의 한 상가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한 지 10분 만에 피의자가 붙잡혔다. 연방경찰(RCMP)은 현장에서 피해품 전부와 범행 도구를 회수했다.
버나비 RCMP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 20분경 로히드 하이웨이와 스퍼링 애비뉴 인근의 한 상가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다.
피해자는 달아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경찰에 상세히 설명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해 현장을 벗어났다. 경찰은 제보를 토대로 수색에 나서 9분 만에 켄싱턴 애비뉴 서쪽에서 용의자를 발견했다.
추격전 끝 현장 체포 및 구속 절차
용의자는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면서 짧은 추격전이 벌어졌다. 경찰은 로히드 하이웨이 옆 잔디밭에서 용의자를 제압해 체포했다. 현장에서는 도난 물품과 범행에 사용된 도구가 모두 회수됐다. 체포된 용의자는 버나비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강도와 협박, 위험한 목적의 무기 소지, 집행유예 조건 위반 등의 혐의로 사법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