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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미국 바디앤브레인센터와 MOU 체결

디지털 중앙

2026.07.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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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영 총장ㆍ김나옥 부총장 참석…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미국 현지 운영 위한 협력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미국 바디앤브레인센터 관계자들이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미국 현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미국 바디앤브레인센터 관계자들이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미국 현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BTS의 모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K-교육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1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지구경영 국제워크숍’ 현장에서 미국 파트너 기관인 ‘바디앤브레인센터(Body & Brain Center)’와 글로벌 한류 프로젝트인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Arirang Earth Management Leadership)’ 미국 현지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바디앤브레인 센터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한국의 전통 심신수련 문화와 K-명상을 보급하고 있는 홀리스틱 웰니스 기관이다.
 
양 기관은 온ㆍ오프라인 융합 교육 모델을 통해 미국 학습자들이 한국의 K-명상, K-브레인트레이닝을 직접 경험하고, 지구경영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ㆍ보급할 계획이다.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과정은 온ㆍ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의 K-교육 학점인정 과정이다. 수강생들은 글로벌사이버대의 원격교육 인프라를 통해 온라인 이론 수업을 이수하고, 미국 현지 바디앤브레인센터의 오프라인 거점에서 체계적인 실습훈련을 받게 된다.
 
미국 현지 협약식에는 글로벌사이버대 공병영 총장과 김나옥 부총장을 비롯해 미국 바디앤브레인센터 대표단 및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K-교육의 미주 지역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의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 직후 한류 열풍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에 글로벌사이버대는 ‘한국을 넘어 세계의 대학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의 뇌교육 및 지구경영 자산을 결합한 글로벌 한류 프로젝트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과정을 한국을 시작으로 미주 전역으로 확대한다.
 
특히 본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일반 성인 학습자들에게는 향후 글로벌사이버대 정규 학위 과정에 신ㆍ편입학할 경우 정규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연계 혜택을 제공해 '프리스쿨'로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글로벌사이버대는 한국 실습훈련 파트너 기관인 브레인트레이닝센터(대표 이루디아)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전국 150여 개 브레인트레이닝센터 거점을 통해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과정 수강생 모집 및 체험형 훈련 프로그램 신청이 진행 중이다.
 
한국 커리큘럼은 글로벌사이버대의 핵심 뇌교육 및 지구경영 자산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BTS 멤버들이 학창 시절 모두 이수한 것으로 잘 알려진 공통교양필수 ‘지구경영으로의 초대’ 과목을 비롯해 ‘융합시대의 뇌교육 입문’, ‘뇌교육 명상’ 등 총 3개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뇌교육 원론’ 책이 공식 교재로 제공된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월드컵 무대를 통해 확인된 K-컬처의 위상과 함께 그 밑바탕을 이루는 홍익 철학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골든타임이 도래했다”며 “이번 미국 바디앤브레인센터와의 협약은 전 세계에 진정한 아리랑의 참가치를 체율체득하는 ‘아리랑 지구경영리더십’ 과정의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지난 5월 장래혁 기획처장(뇌교육학과 학과장)을 단장으로 발족한 ‘아리랑 지구경영 프로젝트 추진단’을 중심으로 이번 미국 협약에 이어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공식 홈페이지를 최근 오픈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하며, 전형 일정과 지원 방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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