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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자산 80억불 돌파…2분기 순익 2351만불

Los Angeles

2026.07.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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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망치도 웃돌아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은행의 지주사 한미파이낸셜콥은 지난 21일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2351만 달러(주당 0.7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2256만 달러(주당 0.75달러)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월가 전망치인 주당 0.73센트를 웃돌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당시 1512만 달러(주당 0.50달러)보다 55.5% 증가했다. 수익성을 보면 은행의 2분기 총자산순이익률(ROAA)은 1.20%로 전분기(1.18%)보다 0.02%포인트 상승,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09%로 전분기 10.86%에서 0.23%포인트 높아졌다.
 
총자산은 처음으로 80억 달러를 돌파한 80억147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상승했다.  
 
예금은 69억5534만 달러로 3.4% 증가, 대출은 65억3531만 달러로 3.6% 늘었다.
 
다만 순이자마진(NIM)은 3.36%로 전분기 3.38%보다 2bp(0.02%포인트) 하락했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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