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단체 지원 470만불…기아, 800개 딜러십서 매칭
Los Angeles
2026.07.22 00:45
5년째 전국 단위 기부나서
기아의 지원을 받은 환우 가족들. [기아 제공]
기아가 딜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Accelerate the Good’를 통해 전국 비영리단체 지원에 나섰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전국 약 800개 딜러 네트워크와 함께 지난해 진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총 47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의 기부뿐 아니라 각 지역 딜러들이 푸드뱅크와 어린이병원, 취약계층 지원시설 등과 협력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세인트주드 어린이 연구병원과 ‘노 키드 헝그리’에는 올해 각각 150만 달러 이상이 전달됐다.
이밖에도 기아는 아동 건강과 기아 퇴치, 참전용사 지원, 재난 구호, 지역사회 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비영리단체에 기부금을 지원했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 및 미국법인 사장은 “이는 기아와 전국의 딜러들이 함께 지역사회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라며 “의료 서비스 제공과 기아 문제 해결,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들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