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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 2026 글로벌 오디션 접수 시작… 전 세계 17개 지역 순회

OSEN

2026.07.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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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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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이끄는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이 한층 더 커진 스케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두 번째 글로벌 오디션의 포문을 열었다.

더블랙레이블은 오늘(22일) 차세대 오차드 K팝 시장을 이끌어갈 신인 발굴을 위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2026 THEBLACKLABEL TOUR AUDITION PART 2’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오디션으로, 더욱 확장된 스케일을 자랑한다.

K팝의 메가 히트곡들을 배출한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아티스트 및 연기자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대거 배출하며 영향력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탄탄하게 성장해 왔다.

이번 오디션은 국적과 상관없이 2009년부터 2016년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8월 태국 방콕, 콘캔, 치앙마이, 핫야이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오렌지카운티, 토론토, 밴쿠버, 타이페이,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을 거쳐 대한민국 서울을 끝으로 17개 지역을 아우르는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특히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 오디션은 태국 CP그룹과 손잡고 설립한 합작법인 'THEBLACKSE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돼 글로벌 인프라의 위상을 더한다. 이번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최종 합격자에게는 더블랙레이블 고유의 독보적이고 체계적인 연습생 트레이닝 과정을 밟을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진다.

오디션 참여를 희망하는 전 세계 지원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접수 등록을 통해 현장 오디션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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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랙레이블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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