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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커피, 전국 1000호점 달성

중앙일보

2026.07.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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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가 전국 1000호점을 달성했다. 매머드커피는 7월 22일 서울 양천구에 목동하이페리온점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매머드커피의 전국 1000번째 매장으로, 회사 측은 브랜드 출범 이후 지속해 온 가맹사업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전망했다.

2012년 브랜드를 출범한 매머드커피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커피와 다양한 음료 메뉴를 선보이며 매장 수를 확대해 왔다. 특히 전자동 커피 머신을 활용해 매장별 커피 품질의 편차를 줄이고 주문과 제조 과정을 효율화하는 등 가맹점 운영 환경을 고려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 및 관리 체계도 지속적으로 정비했다. 전국 매장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매장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가맹점과 본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과 마케팅 측면에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계절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IP와의 협업 및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메뉴와 브랜드 콘텐트를 다양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뿐 아니라 기존 고객이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머드커피 관계자는 "전국 1000호점 달성은 가맹점주들과 함께 오랜 기간 매장을 운영하고 브랜드를 성장시켜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 운영에 필요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가맹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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