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공간 인테리어 플랫폼 큐플레이스가 매장 오픈에 필요한 공정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는 '인테리어 개별 시공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일괄적으로 맡기지 않고 타일, 전기·조명, 수도·배관, 목공, 맞춤가구, 간판 등 필요한 공정만 별도로 진행하려는 고객을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
고객은 필요한 시공을 선택해 신청한 뒤 해당 분야의 시공업체를 연결받을 수 있다. 기존 상가 인테리어 비교견적 서비스도 그대로 운영돼 공사 범위와 진행 방식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큐플레이스는 기존 상가 인테리어에 제공하던 보증 서비스도 개별 시공으로 확대했다. 고객은 시공 시작 전 보증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조건과 보증 범위에 따라 계약이행과 추가공사, 하자보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큐플레이스는 지금까지 누적 9만 건 이상의 인테리어 상담을 진행하고 9000건 이상의 상업공간 인테리어 시공을 연결했다.
이강호 큐플레이스 대표는 "매장 오픈 방식과 필요한 공사 범위는 고객마다 다르다"며 "전체 인테리어뿐 아니라 필요한 공정만 별도로 맡기려는 고객도 적합한 시공업체를 연결받고 안심하고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