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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부터 스타트 끊는 한강변 랜드마크 분양 랠리

디지털 중앙

2026.07.2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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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김포 확장, 압구정 등 1세대 재건축도 본격화
‘한강 라인’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김포 한강변에 2,400여 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가 들어서고, 압구정 등 1970~1980년대에 지어진 1세대 단지들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등 주거벨트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조감도]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조감도]

한강변 일대는 조망과 도심 접근성은 물론, 강을 따라 이어진 녹지와 산책로, 강변 풍경까지 더해 여가와 정주 여건의 장점으로 주목받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반포 한강변에 들어선 신축 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2023년 입주)’는 지난달 전용 168㎡가 130억원에 손바뀜 됐다. 이 지역 아파트값을 맨 앞에서 이끌었던 ‘래미안 퍼스티지’(2009년 입주)와, ‘반포자이’(2008년 입주)를 제친 결과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에 들어선 ‘DMC 디에트르 한강’(2022년 입주) 전용 116㎡이 5월 17억 3000만원에 매매됐고, ‘DMC 자이 더 리버’(2022년 입주) 전용 99㎡가 지난달 16억 1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경기 김포에서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섰다. 한강변에 직접 접하는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공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세대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 등과 함께 조성된다. 단지가 한강을 따라 들어며 한강 조망권(일부 세대 제외)도 갖췄다.
 
김포한강로 풍곡IC(예정)와 48번 국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김포IC가 가까워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마곡 R&D단지와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단지 접근성도 양호한 입지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인천 2호선 연장이 이뤄지면, GTX-A가 정차하는 킨텍스역 환승이 가능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김포 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는 인하대병원 메디컬캠퍼스 등 의료 인프라도 확충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약 5,950㎡ 규모의 대형 광장과 실내 체육관 등을 시작으로,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탁구장, 당구장 등 운동시설과 교육, 문화, 업무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그리너리스튜디오, 독서실, 멀티룸, 공유오피스,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다채로운 특화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자리한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영상·미디어 산업을 기반으로 업무·주거·문화를 융합한 복합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조성이 완료되면 직주근접 배후수요와 함께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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