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日 프로야구 시구 나선다…“첫 일본 시구 영광”
중앙일보
2026.07.22 02:29
2026.07.22 13:45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2일 홍은채가 다음달 5일 일본 지바현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머린스와 세이부 라이온스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고 밝혔다.
홍은채는 소속사를 통해 “일본에서 처음 시구를 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신 분들께 밝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해드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팬…지난해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
홍은채는 그동안 여러 콘텐트와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좋아했다고 밝혀왔다.
지난해 3월에는 한국 KBO 리그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팬들 앞에서 공을 던진 바 있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우’를 진행하고 있다.
르세라핌의 허윤진(왼쪽부터)과 홍은채, 사쿠라, 김채원, 카즈하. 뉴스1
한영혜([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