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서울대 경영대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Los Angeles

2026.07.22 18:07 2026.07.22 18:0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5주 과정 내년 1월 개강
온·오프라인 강의, 합숙도
총동문회 가입 자격 부여
(왼쪽부터) 김성열 경영연구소 팀장, 양홍석 서울대 경영대학장과 임재현 경영연구소장이 AMP USA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열 경영연구소 팀장, 양홍석 서울대 경영대학장과 임재현 경영연구소장이 AMP USA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국내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과 전문경영인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과정(AMP) USA’를 개설하고 첫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서울대 경영대학은 지난 22일 LA 한인상공회의소(KACCLA)에서 김성열 서울대 경영연구소 팀장, 양홍석 서울대 경영대학장, 임재현 경영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과정(AMP) USA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교육 과정 등을 설명했다.
 
서울대 경영대학 측은 최고경영자과정(AMP)이 1976년 개설된 이래 64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경영자 교육과정이라고 설명했다. AMP USA는 ‘지식·경험·네트워크’를 핵심 가치로, 최신 경영 지식 습득과 참가자 간 경험 공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내년 1월부터 5주간 총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에서 대면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수료자에게는 서울대학교 총장 명의의 이수증이 수여되며 서울대 총동문회 가입 자격도 부여된다.
 
지원 대상은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 고위 임원, 현지 법인 또는 사업체 경영진 등이다. 원서 접수는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문 이력서(CV), 재직확인서, 추천서 2부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형 일정은 오는 8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양홍석 서울대 경영대학장은 “교육뿐 아니라 미국과 한국을 잇는 평생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행정실([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글.사진=송영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