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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어렵지 않아요”…실무교실 개설

Los Angeles

2026.07.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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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 활용법 배워
영상 제작·유튜브 운영도 실습
시니어 사역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유튜브 활용법을 가르치는 실무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AI 및 유튜브 4주 실무 교실’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AI 도구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이다.
 
캘리포니아 유니버시티 오브 테크놀로지(CAL U TECH)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교회 시니어 사역자를 비롯해 양로병원·양로보건센터 관계자, 노인복지관 및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지역사회 봉사자, 유튜브 입문자 등이다. 수업은 대면과 줌(Zoom)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챗GPT(ChatGPT)를 활용한 문서·보고서·설교·교육자료 작성법과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를 이용한 정보 검색 및 콘텐트 제작법을 다룬다. 캔바 AI(Canva AI)를 이용한 홍보 포스터와 카드뉴스 제작, 브루 AI(Vrew AI)를 활용한 자동 자막 및 영상 편집 방법도 교육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상 촬영과 편집,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콘텐트 업로드, AI를 활용한 시니어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법 등도 실습한다.
 
교육은 총 4주 과정이다. 첫째 주에는 AI 시대의 변화와 챗GPT·제미나이 활용법 및 AI 검색 방법을 배우고, 둘째 주에는 캔바 AI 디자인 실습을 진행한다. 셋째 주에는 브루 AI를 활용한 기초·고급 영상 편집을 배우며, 마지막 주에는 유튜브 채널 제작과 콘텐트 업로드 방법을 교육한다.
 
주최 측은 “복잡한 이론보다 목회와 복지, 상담, 교육, 선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과정을 구성했다”며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업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터스틴 교육장(1442 Irvine Blvd. Ste. 108)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300달러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전문 사역자 인증서가 발급되며, 시니어 사역 네트워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문의: (657)347-4556, (714)393-4595(문자), [email protected]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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