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최대 유통업체 와일드베리스의 물류창고를 또 타격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밤새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와 네비노미스크에 있는 물류창고를 공격해 최소 8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7일 모스크바 외곽의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 공습 이후 닷새만입니다.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민간 택배업체 물류센터를 공격하는 등 양측의 난타전이 유통 기업의 물류창고로 확대하면서 전쟁이 민간 유통망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