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하프라인과 박스 중간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헛다리 드리블 후 수비수 네 명을 앞에 두고 왼발로 중거리슛을 때렸다. 공이 그대로 왼쪽 골대를 갈랐다. LAFC가 1-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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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수세에 몰렸던 LAFC가 역습 한 번으로 쐐기골을 박았다. 전반 39분 손흥민의 티키타카가 나오면서 좌측의 부앙가가 공을 잡았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그대로 돌진해 추가골을 뽑았다. LAFC가 2-0으로 달아나며 전반을 마쳤다. / [email protected]